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어디에서 왔을까요?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는 《백설공주》(1937)가 아니라, 191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키리노 크리스티아니가 컷아웃 애니메이션 58,000프레임으로 만든 《엘 아포스톨》이었어요. 유일한 사본은 1926년 스튜디오 화재로 사라졌어요.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는 《백설공주》(1937)가 아니라, 191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키리노 크리스티아니가 컷아웃 애니메이션 58,000프레임으로 만든 《엘 아포스톨》이었어요. 유일한 사본은 1926년 스튜디오 화재로 사라졌어요.
📍 이탈리아 토스카나(피사~피렌체)
안경은 1290년 무렵 토스카나에서 등장했어요. 1306년 피사의 한 수도사는 설교에서 안경 만드는 기술이 생긴 지 아직 20년도 안 됐다고 말했죠.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안경을 봤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속설이고, 중국 사료는 안경이 수입품이었다고 해요.
📍 중국
뼈나 대나무 손잡이에 뻣뻣한 돼지털을 꽂은 솔은, 윌리엄 애디스가 1780년 무렵 잉글랜드에서 칫솔을 대량 생산하기 몇 세기 전부터 중국에서 쓰이고 있었어요.
📍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세계 최초의 스키 체어리프트는 1936년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문을 열었어요. 철도 엔지니어 짐 커런이 바나나 선적용 컨베이어의 갈고리를 의자로 바꿔 설계했어요.
📍 남아메리카 중남부(아르헨티나 북부·파라과이·볼리비아 남부)
자카란다는 남아메리카 중남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이 종은 현재 취약종으로 지정돼 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는 약 6만~7만 그루나 심어서 ‘자카란다 시티’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 브라질 남동부 해안 산지
크리스마스 선인장은 사막 식물이 아니에요. 야생 조상인 슐룸베르게라는 브라질 남동부의 안개 낀 해안 산지에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요. 그곳에서는 남반구의 가을에 꽃이 피어서 flor de maio(‘5월의 꽃’)라고 불러요.
📍 브라질 북동부 해안
버블티가 나오기 훨씬 전, 브라질 해안의 투피족은 카사바를 짠 뒤 가라앉는 녹말을 tipi'óka(대략 ‘침전물’)라고 불렀어요. 1500년 이후 포르투갈 정착민들이 이 말을 받아들였고, 카사바 자체도 브라질이 원산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