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 어디에서 왔을까요?
1879년 하와이로 건너간 마데이라 출신 장인들이 1880년대에 작은 마셰트 기타를 우쿨렐레로 바꿔 냈고, 칼라카우아 왕은 이를 왕실이 아끼는 악기로 만들었어요. 하와이어 이름은 대략 ‘뛰는 벼룩’이라는 뜻이에요.
1879년 하와이로 건너간 마데이라 출신 장인들이 1880년대에 작은 마셰트 기타를 우쿨렐레로 바꿔 냈고, 칼라카우아 왕은 이를 왕실이 아끼는 악기로 만들었어요. 하와이어 이름은 대략 ‘뛰는 벼룩’이라는 뜻이에요.
📍 미국 시더래피즈·아이오와시티
아이오와의 체조 선수 조지 니슨과 그의 코치 래리 그리스월드가 서커스 공중그네 안전망에서 영감을 얻어 1930년대 중반 최초의 현대식 트램펄린을 만들었어요. 니슨은 스페인어로 ‘다이빙대’를 뜻하는 trampolín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 노르웨이 오슬로
오슬로의 노르웨이 화학 엔지니어 에리크 로트헤임이 1926년 최초의 에어로졸 스프레이 캔 특허를 출원했어요. 스프레이 캔을 유명하게 만든 건 나중의 미국인들이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때 말라리아 모기에게 살충제를 뿌린 ‘버그 밤’ 덕분이었어요.
📍 미국 시카고
엔지니어 조지 페리스가 1893년 시카고 세계 콜럼버스 박람회를 위해 높이 80m의 최초의 대관람차를 만들었어요. 1889년 파리 박람회의 에펠탑에 맞서려는 것이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야생 사랑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조한 내륙 곳곳에 살고, 야생 개체는 모두 초록색과 노란색이에요. 파란색, 흰색, 노란색 반려 새들은 사육 상태에서 만들어 낸 색 변이로, 사랑앵무는 1850년대부터 사육됐어요.
📍 뉴기니
사탕수수는 뉴기니에서 처음 작물화되었어요. 오스트로네시아 뱃사람들이 태평양 곳곳과 서쪽으로 인도까지 퍼뜨렸고, 그곳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제독 네아르코스는 ‘벌 없이 꿀을 내는 갈대’에 감탄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쿡타운
1770년 쿡의 배를 수리하던 지금의 쿡타운에서 조지프 뱅크스가 구구 이미티르어 gangurru를 듣고 ‘kanguru’라고 적었어요. ‘모르겠다’라는 뜻이라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속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