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y (영어 단어), 어디에서 왔을까요?
카나리아는 북서아프리카 앞바다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이름을 땄어요. 야생 새들이 지금도 거기 살아요. 하지만 섬 이름이 먼저였어요. 라틴어 이름 Canariae Insulae는 보통 ‘개의 섬’으로 풀이하고, 플리니우스는 그곳에서 발견된 큰 개와 연결지었어요.
카나리아는 북서아프리카 앞바다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이름을 땄어요. 야생 새들이 지금도 거기 살아요. 하지만 섬 이름이 먼저였어요. 라틴어 이름 Canariae Insulae는 보통 ‘개의 섬’으로 풀이하고, 플리니우스는 그곳에서 발견된 큰 개와 연결지었어요.
📍 말레이 반도·수마트라
Durian은 열매의 가시 돋은 껍질을 따서 ‘가시’를 뜻하는 말레이어 duri에서 왔어요. 일부 지역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싱가포르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금지돼 있어요.
📍 프랑스 님
여러분의 청바지에는 프랑스 피가 섞여 있어요. ‘denim’은 serge de Nîmes(‘님에서 온 서지’)의 줄임말이고, 님은 프랑스 남부의 도시예요. 영어에는 1690년대에 이미 이 단어가 있었고, 1789년에는 미국 공장들이 면 데님을 짜고 있었어요.
📍 아나톨리아·이스탄불(오스만 튀르크)
Yogurt는 ‘걸쭉해지다’라는 뜻의 어근에서 나온 오스만 튀르크어 yoğurt에서 왔어요. 영국 여행자들은 1620년대에 ‘yughurd’라고 적었고, 철자는 지금도 yogurt와 yoghurt 사이에서 흔들려요.
📍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쿠바 왕국)
쿠바 천은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지역의 옛 쿠바 왕국에서 왔어요. 남자들이 라피아야자 섬유로 정사각형 천을 짜고, 여자들이 수를 놓은 뒤 실땀을 잘라 벨벳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부드러운 털을 만들어요.
📍 칼라하리·아프리카 남부
가시투성이 뿔멜론은 칼라하리 일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건기에 몇 안 되는 물 공급원이에요. 1980년대까지는 ‘아프리카 뿔오이’라고 불렸는데,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면서 키와노라는 새 이름이 붙었어요.
📍 칼라하리, 아프리카 남부(보츠와나·나미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
미어캣은 아프리카 남부 칼라하리와 카루의 건조하고 탁 트인 땅에 살아요. 무리마다 일부는 늘 보초를 서고, 어른들은 새끼에게 먼저 독침을 떼어 내고 전갈을 먹는 법을 가르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