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드키(방망이 핀 던지기), 어디에서 왔을까요?
러시아어로 ‘작은 도시들’이라는 뜻의 고로드키는 무거운 방망이를 던져 ‘도시’라 불리는 사각형 안의 나무 핀을 쳐내는 놀이예요. 표트르 대제와 레프 톨스토이가 즐겼던 옛 러시아 놀이인데도, 문서로 된 규칙은 1923년에야 생겼어요.
러시아어로 ‘작은 도시들’이라는 뜻의 고로드키는 무거운 방망이를 던져 ‘도시’라 불리는 사각형 안의 나무 핀을 쳐내는 놀이예요. 표트르 대제와 레프 톨스토이가 즐겼던 옛 러시아 놀이인데도, 문서로 된 규칙은 1923년에야 생겼어요.
📍 스웨덴 스톡홀름 군도(위퇴에서 샌드함까지)
스윔런은 2002년 스웨덴 스톡홀름 군도의 위퇴섬에서 술집 내기로 시작됐어요. 친구 넷이 섬에서 섬으로 헤엄치고 각 섬을 달려서 샌드함까지 갔죠. 2006년 이 도전은 스웨덴어로 ‘섬에서 섬으로’라는 뜻의 외틸외 대회가 되었어요.
📍 미국 알래스카주 놈
첫 공식 개썰매 경주인 올 알래스카 스위프스테이크스는 1908년 알래스카 놈에서 열렸어요. 팀들은 캔들까지 408마일을 왕복했죠. 썰매꾼 스코티 앨런은 알래스카에서 켄터키 더비만큼 큰 행사였다고 말했어요.
📍 오대호 지역(하우데노사우니족과 이웃 부족), 캐나다·미국
스노 스네이크는 하우데노사우니족을 비롯한 오대호 부족들의 겨울 놀이예요. 끝에 무게를 단 매끈한 나무 ‘뱀’을 눈으로 만든 길고 얼음 낀 홈 위로 던져요. 하우데노사우니 전통에 따르면 500년도 더 됐어요.
📍 이탈리아 아드리아(베네토)
치아바타는 아주 오래된 빵 같지만, 베네치아 근처 아드리아의 한 제빵사가 1982년에야 만들었어요. 샌드위치 가게를 휩쓸던 프랑스 바게트에 맞선 이탈리아의 대답이었죠. 이름은 ‘슬리퍼’라는 뜻이에요.
📍 이탈리아 제노바
Jeans는 제노바(프랑스어로 Gênes)로 거슬러 올라가요. 영국 상인들은 이 이탈리아 항구에서 온 질긴 퍼스티언 천을 ‘Gene fustian’이라 불렀고, 나중엔 그냥 ‘jean’이 됐어요. 1500년대에는 이미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었어요.
📍 프랑스 안노네
제지업자 조제프와 에티엔 몽골피에 형제는 1783년 6월 고향인 프랑스 안노네에서 열기구를 처음으로 공개 비행했어요. 중국의 풍등이 먼저였지만, 첫 승객을 태운 건 이들의 기구였어요. 바로 양, 오리, 수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