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이토 데 토토라(갈대 고기잡이배), 어디에서 왔을까요?
페루 북부 해안의 어부들은 ‘작은 갈대 말’이라는 뜻의 카바이토 데 토토라를 약 3,000년 동안 써 왔어요. 묶은 갈대에 올라타 파도를 헤치고 나가 고기를 잡고, 파도를 타고 해변으로 돌아와요.
페루 북부 해안의 어부들은 ‘작은 갈대 말’이라는 뜻의 카바이토 데 토토라를 약 3,000년 동안 써 왔어요. 묶은 갈대에 올라타 파도를 헤치고 나가 고기를 잡고, 파도를 타고 해변으로 돌아와요.
📍 프랑스 안노네
제지업자 조제프와 에티엔 몽골피에 형제는 1783년 6월 고향인 프랑스 안노네에서 열기구를 처음으로 공개 비행했어요. 중국의 풍등이 먼저였지만, 첫 승객을 태운 건 이들의 기구였어요. 바로 양, 오리, 수탉이었죠.
📍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쿠바 왕국)
쿠바 천은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지역의 옛 쿠바 왕국에서 왔어요. 남자들이 라피아야자 섬유로 정사각형 천을 짜고, 여자들이 수를 놓은 뒤 실땀을 잘라 벨벳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부드러운 털을 만들어요.
📍 서부 미크로네시아 야프·팔라우
야프섬 사람들은 약 400km 떨어진 팔라우에서 지름 최대 3.6m의 석회암 원반을 깎아 카누로 가져왔어요. 이 돌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아요. 소유권은 합의로 넘어가고, 바다에 가라앉은 돌도 지금까지 거래돼요.
📍 남아메리카 중남부(아르헨티나 북부·파라과이·볼리비아 남부)
자카란다는 남아메리카 중남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이 종은 현재 취약종으로 지정돼 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는 약 6만~7만 그루나 심어서 ‘자카란다 시티’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초기 스페인 탐험가들은 이 거대한 거북의 이름을 따 갈라파고스 제도라고 불렀어요. 무게가 400kg이 넘고 100년 넘게 살며, 섬마다 다른 모습은 1835년 찰스 다윈이 방문했을 때 그의 생각에 영향을 주었어요.
📍 페루 안데스
Condor는 잉카의 언어인 케추아어 kuntur에서 왔고, 1600년경 스페인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왔어요. 날개를 펴면 최대 3.3미터인 안데스콘도르는 하늘을 나는 새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축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