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 어디에서 왔을까요?
프랑스 의사 르네 라에네크가 1816년 파리의 한 병원에서 청진기를 발명했어요. 둥글게 만 종이가 심장 소리를 귀까지 전해 준다는 걸 알아챈 덕분이에요. 첫 청진기는 단순한 나무 대롱이었어요.
프랑스 의사 르네 라에네크가 1816년 파리의 한 병원에서 청진기를 발명했어요. 둥글게 만 종이가 심장 소리를 귀까지 전해 준다는 걸 알아챈 덕분이에요. 첫 청진기는 단순한 나무 대롱이었어요.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는 《백설공주》(1937)가 아니라, 191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키리노 크리스티아니가 컷아웃 애니메이션 58,000프레임으로 만든 《엘 아포스톨》이었어요. 유일한 사본은 1926년 스튜디오 화재로 사라졌어요.
📍 에콰도르(몬테크리스티~쿠엥카)
파나마모자는 에콰도르에서 토킬라 야자 짚으로 엮어 만들어요. 이름이 잘못 붙은 건 지협을 건너던 골드러시 채굴꾼 등 여행자들이 파나마에서 샀기 때문이에요. 유네스코는 2012년 이 엮는 기술을 등재했어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
서로 맞물려 파도를 길들이는 이 거대한 콘크리트 ‘공깃돌’은 196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 항구를 위해 설계됐어요. 아프리칸스어 이름은 놀이에 쓰던 짐승의 발목뼈를 가리키고, 지금은 전 세계 해안을 지켜요.
📍 잉글랜드 해로(런던)
스쿼시는 1830년 무렵 런던의 해로 스쿨에서 시작됐어요. 학생들은 구멍 난 공이 벽에 부딪혀 ‘squash’되듯 찌그러지면 옛 라켓 경기가 훨씬 다채로워진다는 걸 알아챘어요.
📍 독일
이름과 달리 그레이트데인은 덴마크와 알려진 관련이 전혀 없는 독일 품종이에요. 독일에서는 Deutsche Dogge라고 부르고, ‘Dane’(덴마크의)은 프랑스어 이름 grand danois에서 왔어요.
📍 아일랜드
Smithereens는 ‘아주 작은 조각’이라는 뜻의 아일랜드어 smidirín에서 왔어요. smiodar(‘조각’)에 colleen과 같은 아일랜드어 지소 접미사 -ín이 붙은 말이에요. 영어에는 1800년대 초에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