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서양칠엽수), 어디에서 왔을까요?
영국 놀이터의 콩커 나무는 발칸 토종이에요. 야생 마로니에는 그리스 북부, 알바니아와 그 인근의 몇몇 산림에만 남아 있어요. 다른 곳에 있는 건 모두 사람이 심은 거예요.
영국 놀이터의 콩커 나무는 발칸 토종이에요. 야생 마로니에는 그리스 북부, 알바니아와 그 인근의 몇몇 산림에만 남아 있어요. 다른 곳에 있는 건 모두 사람이 심은 거예요.
📍 시리아 알레포 근처
1930년 동물학자 이스라엘 아하로니가 시리아 알레포 근처에서 어미 햄스터와 새끼들을 잡았어요. DNA 연구에 따르면 모든 사육 골든햄스터는 암컷 한 마리의 후손인데, 아마 바로 그 어미였을 거예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콰줄루나탈 해안
극락조화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파란 꽃잎에 앉은 태양새의 발에 꽃가루가 묻지요. 조지프 뱅크스가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녀인 샬럿 왕비의 이름을 따서 이 식물에 이름을 붙였어요.
📍 남아메리카(브라질과 인근 지역)
지중해 발코니를 수놓는 부겐빌레아는 사실 남아메리카 토종으로, 브라질에서 페루와 아르헨티나까지 야생으로 자라요. 이름은 원정대가 이 꽃을 기록한 프랑스 탐험가 루이앙투안 드 부갱빌에서 따왔어요.
📍 이탈리아 토스카나(피사~피렌체)
안경은 1290년 무렵 토스카나에서 등장했어요. 1306년 피사의 한 수도사는 설교에서 안경 만드는 기술이 생긴 지 아직 20년도 안 됐다고 말했죠.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안경을 봤다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속설이고, 중국 사료는 안경이 수입품이었다고 해요.
📍 잉글랜드 런던
넷볼은 1893년부터 런던 햄프스테드의 한 여자 체육대학에서 농구를 바탕으로 생겨났고, 1901년 잉글랜드에서 첫 규칙이 출판됐어요. 이후 대영제국 전역으로 퍼졌어요.
📍 잉글랜드 해로(런던)
스쿼시는 1830년 무렵 런던의 해로 스쿨에서 시작됐어요. 학생들은 구멍 난 공이 벽에 부딪혀 ‘squash’되듯 찌그러지면 옛 라켓 경기가 훨씬 다채로워진다는 걸 알아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