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멈 (그린 카다멈), 어디에서 왔을까요?
스웨덴 번과 아랍 커피에 들어가는 향신료인 그린 카다멈은 인도 남부의 열대우림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그런데 1980년 무렵부터 최대 생산국은 과테말라예요. 제1차 세계 대전 전에 한 독일인 커피 농장주가 그곳에 들여왔어요.
스웨덴 번과 아랍 커피에 들어가는 향신료인 그린 카다멈은 인도 남부의 열대우림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그런데 1980년 무렵부터 최대 생산국은 과테말라예요. 제1차 세계 대전 전에 한 독일인 커피 농장주가 그곳에 들여왔어요.
📍 잉글랜드 런던(사보이 호텔)
프랑스 요리사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1892년 또는 1893년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만들었어요. 당시 코번트 가든에서 주역을 맡고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소프라노 넬리 멜바를 기리는 디저트예요.
📍 멕시코 발사스강 유역
옥수수는 약 9,000년 전 멕시코 발사스강 유역에서 테오신트라는 야생 풀을 개량해 만들어졌어요. 작물화는 단 한 번 이루어졌고, 그 뒤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퍼졌어요.
📍 멕시코 푸에블라·멕시코시티
타코스 알 파스토르는 샤와르마의 멕시코 손주예요. 레바논 이민자들이 꼬치에 꿰어 돌려 굽는 고기를 멕시코 중부에 들여왔고, 푸에블라와 멕시코시티에서 고추와 파인애플에 재운 돼지고기로 바뀌었어요. 빙빙 도는 ‘트롬포’에서 고기를 얇게 저며 옥수수 토르티야에 담아요.
📍 중국
원예 국화는 일본에 전해지기 전 중국에서 여러 세기 동안 품종 개량됐어요. 일본에서는 국화가 천황의 문장이 되었고, 그래서 일본 군주제를 ‘국화 왕좌’라고 불러요.
📍 아나톨리아·이스탄불(오스만 튀르크)
Yogurt는 ‘걸쭉해지다’라는 뜻의 어근에서 나온 오스만 튀르크어 yoğurt에서 왔어요. 영국 여행자들은 1620년대에 ‘yughurd’라고 적었고, 철자는 지금도 yogurt와 yoghurt 사이에서 흔들려요.
📍 말레이 반도·수마트라
Durian은 열매의 가시 돋은 껍질을 따서 ‘가시’를 뜻하는 말레이어 duri에서 왔어요. 일부 지역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싱가포르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금지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