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스 알 파스토르, 어디에서 왔을까요?
타코스 알 파스토르는 샤와르마의 멕시코 손주예요. 레바논 이민자들이 꼬치에 꿰어 돌려 굽는 고기를 멕시코 중부에 들여왔고, 푸에블라와 멕시코시티에서 고추와 파인애플에 재운 돼지고기로 바뀌었어요. 빙빙 도는 ‘트롬포’에서 고기를 얇게 저며 옥수수 토르티야에 담아요.
타코스 알 파스토르는 샤와르마의 멕시코 손주예요. 레바논 이민자들이 꼬치에 꿰어 돌려 굽는 고기를 멕시코 중부에 들여왔고, 푸에블라와 멕시코시티에서 고추와 파인애플에 재운 돼지고기로 바뀌었어요. 빙빙 도는 ‘트롬포’에서 고기를 얇게 저며 옥수수 토르티야에 담아요.
📍 독일 베를린
커리부어스트는 1949년 베를린에서 헤르타 호이버가 처음 팔았어요. 그녀는 영국 군인들에게서 얻은 케첩과 카레 가루로 구운 소시지에 곁들일 소스를 만들었어요. 지금 독일인은 한 해에 약 8억 개를 먹는 것으로 추정돼요.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남동부·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마카다미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가 원산지로, 이 대륙 토종 식물 중 식량으로 널리 재배되는 유일한 작물이에요. 1880년대에 씨앗이 들어간 하와이는 수십 년간 세계 생산을 이끌었지만, 1997년 오스트레일리아에 추월당했어요.
📍 일본 오사카
문어 조각이 든 반죽 공인 다코야키는 1935년 오사카의 노점상 엔도 도메키치가 처음 팔았어요. 문어를 넣는 건 아카시의 달걀 경단에서 따왔고, 소스와 마요네즈 토핑은 전쟁 뒤에 생겼어요.
📍 멕시코·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
하와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레이 꽃은 사실 그곳에 새로 들어온 꽃이에요. 플루메리아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토종이고, 독일 의사 윌리엄 힐브랜드가 1860년 섬에 들여왔어요. 다른 이름 프랑지파니는 이탈리아 후작의 향수에서 왔어요.
📍 오대호 지역(하우데노사우니족과 이웃 부족), 캐나다·미국
스노 스네이크는 하우데노사우니족을 비롯한 오대호 부족들의 겨울 놀이예요. 끝에 무게를 단 매끈한 나무 ‘뱀’을 눈으로 만든 길고 얼음 낀 홈 위로 던져요. 하우데노사우니 전통에 따르면 500년도 더 됐어요.
📍 미국 캘리포니아주
이름과 달리 벵골 고양이는 미국에서 만들어졌어요. 사육가 진 밀이 1963년 야생 아시아 표범살쾡이를 집고양이와 교배했고, 1980년대에 캘리포니아에서 품종을 확립했어요. ‘벵골’은 표범살쾡이의 학명에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