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라임, 어디에서 왔을까요?
핑거 라임을 자르면 셰프들이 ‘라임 캐비아’라고 부르는 작고 즙 많은 알갱이가 쏟아져 나와요. 이 야생 감귤은 오스트레일리아 동부의 브리즈번과 클래런스강 사이 해안 열대우림에서 자라고, 색깔도 초록에서 분홍, 빨강까지 다양해요.
핑거 라임을 자르면 셰프들이 ‘라임 캐비아’라고 부르는 작고 즙 많은 알갱이가 쏟아져 나와요. 이 야생 감귤은 오스트레일리아 동부의 브리즈번과 클래런스강 사이 해안 열대우림에서 자라고, 색깔도 초록에서 분홍, 빨강까지 다양해요.
📍 페루 후닌 고원(후닌호)
지금은 가루로 전 세계에 팔리는 순무 비슷한 뿌리 마카는 서리와 바람 때문에 대부분의 작물이 못 버티는 해발 4,000미터에서 자라요. 1980년대 후반까지는 페루 중부 후닌호 주변에서만 재배됐고, 그곳에서는 지금도 땅에 판 구덩이에서 구워 먹어요.
📍 볼리비아 남부·아르헨티나 북서부
땅콩은 남아메리카, 아마도 볼리비아 남부나 아르헨티나 북서부에서 작물화됐어요. 야생종에 가장 가까운 품종이 지금도 그곳에서 자라요. 가장 오래된 유물은 약 7,600년 전 것으로 페루에서 나왔어요.
📍 스페인 발렌시아(알부페라 석호)
파에야라는 이름은 요리하는 팬에서 왔어요. 발렌시아어로 paella는 그냥 ‘프라이팬’이라는 뜻이거든요. 이 요리는 발렌시아 근처 알부페라 석호 주변의 벼농사꾼들 사이에서 생겨났고, 정통 파에야에는 해산물 대신 토끼고기, 닭고기, 콩이 들어가요.
📍 서부 미크로네시아 야프·팔라우
야프섬 사람들은 약 400km 떨어진 팔라우에서 지름 최대 3.6m의 석회암 원반을 깎아 카누로 가져왔어요. 이 돌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아요. 소유권은 합의로 넘어가고, 바다에 가라앉은 돌도 지금까지 거래돼요.
📍 오스트레일리아 아넘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아마도 아넘랜드의 원주민들이 유럽인이 오기 몇 세기 전에 만들었어요. ‘didgeridoo’라는 이름은 원주민 말이 아니라 소리를 흉내 낸 영어 단어로, 1908년 처음 인쇄물에 등장했어요.
📍 뉴질랜드
Mako는 상어나 그 이빨을 뜻하는 뉴질랜드 마오리어 단어예요. 사모아에서는 mago, 하와이에서는 manō라고 해요. 청상아리는 알려진 가장 빠른 상어이고, 낚였을 때 물 밖으로 높이 뛰어오르는 것으로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