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노아, 어디에서 왔을까요?
퀴노아는 진짜 곡물이 아니라 시금치와 친척인 식물의 씨앗이에요. 수천 년 전 안데스 높은 곳의 티티카카호 주변에서 작물화됐고, 잉카인들은 ‘모든 곡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붙였어요.
퀴노아는 진짜 곡물이 아니라 시금치와 친척인 식물의 씨앗이에요. 수천 년 전 안데스 높은 곳의 티티카카호 주변에서 작물화됐고, 잉카인들은 ‘모든 곡물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붙였어요.
📍 칼라하리·아프리카 남부
가시투성이 뿔멜론은 칼라하리 일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건기에 몇 안 되는 물 공급원이에요. 1980년대까지는 ‘아프리카 뿔오이’라고 불렸는데,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면서 키와노라는 새 이름이 붙었어요.
📍 페루 후닌 고원(후닌호)
지금은 가루로 전 세계에 팔리는 순무 비슷한 뿌리 마카는 서리와 바람 때문에 대부분의 작물이 못 버티는 해발 4,000미터에서 자라요. 1980년대 후반까지는 페루 중부 후닌호 주변에서만 재배됐고, 그곳에서는 지금도 땅에 판 구덩이에서 구워 먹어요.
📍 볼리비아 남부·아르헨티나 북서부
땅콩은 남아메리카, 아마도 볼리비아 남부나 아르헨티나 북서부에서 작물화됐어요. 야생종에 가장 가까운 품종이 지금도 그곳에서 자라요. 가장 오래된 유물은 약 7,600년 전 것으로 페루에서 나왔어요.
📍 페루 안데스
Condor는 잉카의 언어인 케추아어 kuntur에서 왔고, 1600년경 스페인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왔어요. 날개를 펴면 최대 3.3미터인 안데스콘도르는 하늘을 나는 새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축에 들어요.
📍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초기 스페인 탐험가들은 이 거대한 거북의 이름을 따 갈라파고스 제도라고 불렀어요. 무게가 400kg이 넘고 100년 넘게 살며, 섬마다 다른 모습은 1835년 찰스 다윈이 방문했을 때 그의 생각에 영향을 주었어요.
📍 아마존 서부(브라질·페루·콜롬비아)
네온테트라는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가 만나는 아마존 서부의 어두운 흑수 개울에서 왔어요. 미국에서 파는 네온 대부분은 이제 동남아시아에서 양식하고, 빛나는 줄무늬는 밤에 쉴 때 회색으로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