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야키, 어디에서 왔을까요?
문어 조각이 든 반죽 공인 다코야키는 1935년 오사카의 노점상 엔도 도메키치가 처음 팔았어요. 문어를 넣는 건 아카시의 달걀 경단에서 따왔고, 소스와 마요네즈 토핑은 전쟁 뒤에 생겼어요.
문어 조각이 든 반죽 공인 다코야키는 1935년 오사카의 노점상 엔도 도메키치가 처음 팔았어요. 문어를 넣는 건 아카시의 달걀 경단에서 따왔고, 소스와 마요네즈 토핑은 전쟁 뒤에 생겼어요.
📍 베트남 사이공(호찌민시)
1800년대에 프랑스인들이 바게트를 베트남에 들여왔지만, 파테, 당근 절임, 고수를 넣은 반미 샌드위치는 1950년대 사이공 거리에서 모습을 갖췄어요. 북부에서 옮겨 온 제빵사들의 몫도 컸어요.
📍 멕시코 피에드라스네그라스
1943년 멕시코 피에드라스네그라스의 빅토리 클럽에서 지배인 이그나시오 ‘나초’ 아나야가 미국인 손님들을 위해 토르티야 칩에 치즈와 할라페뇨를 올려 내놓고, 자기 이름을 붙였어요.
📍 이탈리아 아드리아(베네토)
치아바타는 아주 오래된 빵 같지만, 베네치아 근처 아드리아의 한 제빵사가 1982년에야 만들었어요. 샌드위치 가게를 휩쓸던 프랑스 바게트에 맞선 이탈리아의 대답이었죠. 이름은 ‘슬리퍼’라는 뜻이에요.
📍 일본 도쿄–오사카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은 도쿄 올림픽 직전인 1964년 10월 1일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서 개통했어요. 둥근 코의 열차는 시속 210km에 이르러 여행 시간을 네 시간으로 줄였어요.
📍 고대 중국(황허 평원)
젓가락은 고대 중국에서 왔고, 처음에는 주로 요리하거나 국물에서 건더기를 집는 데 썼어요. 안양 근처 상나라 유적에서 약 3,200년 된 청동 젓가락 여섯 개가 발견됐어요.
📍 필리핀 루손섬 남부
‘외딴 시골’을 뜻하는 이 지극히 미국적인 속어는 사실 타갈로그어예요. 20세기 초 필리핀에 있던 미군들이 bundok(‘산’)을 익혀 ‘the boondocks’로 고국에 가져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