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에어캡), 어디에서 왔을까요?
뽁뽁이는 1957년 뉴저지주 호손의 한 차고에서 기술자 앨프리드 필딩과 마크 샤반이 발명했어요. 질감 있는 벽지를 만들려던 거였는데 실패하자 온실 단열재로 시도했고, 그다음에야 포장재로 제 길을 찾았어요.
뽁뽁이는 1957년 뉴저지주 호손의 한 차고에서 기술자 앨프리드 필딩과 마크 샤반이 발명했어요. 질감 있는 벽지를 만들려던 거였는데 실패하자 온실 단열재로 시도했고, 그다음에야 포장재로 제 길을 찾았어요.
📍 요루바랜드(나이지리아 남서부·베냉)
말린 조롱박을 구슬이나 개오지 조개 그물로 감싼 셰케레는 서아프리카의 요루바족에게서 왔고, 1852년 요루바어 사전에 이미 실려 있어요. 훗날 쿠바와 브라질 음악의 단골 악기도 되었어요.
📍 이탈리아 롬바르디아(파비아·코모)
최초의 전지는 소금물에 적신 천을 사이에 끼운 아연과 구리 원판 더미로, 1799년 알레산드로 볼타가 롬바르디아에서 만들었어요. 꿈틀대는 개구리 다리를 두고 루이지 갈바니와 벌인 논쟁에서 비롯됐어요.
📍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쿠바 왕국)
쿠바 천은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지역의 옛 쿠바 왕국에서 왔어요. 남자들이 라피아야자 섬유로 정사각형 천을 짜고, 여자들이 수를 놓은 뒤 실땀을 잘라 벨벳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부드러운 털을 만들어요.
📍 바베이도스
자몽은 아시아에서 들어온 두 과일, 포멜로와 스위트오렌지가 우연히 교배돼 생겼어요. 1750년 바베이도스에서 ‘금단의 열매’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록됐고, 플로리다에는 1823년에야 전해졌어요.
📍 소노란 사막(미국 애리조나·멕시코 소노라)
서부 영화의 거대한 선인장은 애리조나와 멕시코 북서부의 소노란 사막에서만 야생으로 자라요. 너무 천천히 자라서 첫 팔이 50년에서 100년 뒤에 나오고, 150년 넘게 살기도 해요.
📍 멕시코 발사스강 유역
옥수수는 약 9,000년 전 멕시코 발사스강 유역에서 테오신트라는 야생 풀을 개량해 만들어졌어요. 작물화는 단 한 번 이루어졌고, 그 뒤 아메리카 대륙 전역으로 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