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모자, 어디에서 왔을까요?
파나마모자는 에콰도르에서 토킬라 야자 짚으로 엮어 만들어요. 이름이 잘못 붙은 건 지협을 건너던 골드러시 채굴꾼 등 여행자들이 파나마에서 샀기 때문이에요. 유네스코는 2012년 이 엮는 기술을 등재했어요.
파나마모자는 에콰도르에서 토킬라 야자 짚으로 엮어 만들어요. 이름이 잘못 붙은 건 지협을 건너던 골드러시 채굴꾼 등 여행자들이 파나마에서 샀기 때문이에요. 유네스코는 2012년 이 엮는 기술을 등재했어요.
📍 중국 북부(간쑤~뤄양)
기원전 2세기의 가장 오래된 종이 조각이 중국에서 발견되었고, 한나라 관리 채륜이 105년 무렵 제지법을 개량했어요. 이집트의 파피루스는 종이와는 다른 재료예요.
📍 프랑스 파리
프랑스 의사 르네 라에네크가 1816년 파리의 한 병원에서 청진기를 발명했어요. 둥글게 만 종이가 심장 소리를 귀까지 전해 준다는 걸 알아챈 덕분이에요. 첫 청진기는 단순한 나무 대롱이었어요.
📍 중국
뼈나 대나무 손잡이에 뻣뻣한 돼지털을 꽂은 솔은, 윌리엄 애디스가 1780년 무렵 잉글랜드에서 칫솔을 대량 생산하기 몇 세기 전부터 중국에서 쓰이고 있었어요.
📍 남아메리카(브라질과 인근 지역)
지중해 발코니를 수놓는 부겐빌레아는 사실 남아메리카 토종으로, 브라질에서 페루와 아르헨티나까지 야생으로 자라요. 이름은 원정대가 이 꽃을 기록한 프랑스 탐험가 루이앙투안 드 부갱빌에서 따왔어요.
📍 브라질 남동부 해안 산지
크리스마스 선인장은 사막 식물이 아니에요. 야생 조상인 슐룸베르게라는 브라질 남동부의 안개 낀 해안 산지에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요. 그곳에서는 남반구의 가을에 꽃이 피어서 flor de maio(‘5월의 꽃’)라고 불러요.
📍 볼리비아 남부·아르헨티나 북서부
땅콩은 남아메리카, 아마도 볼리비아 남부나 아르헨티나 북서부에서 작물화됐어요. 야생종에 가장 가까운 품종이 지금도 그곳에서 자라요. 가장 오래된 유물은 약 7,600년 전 것으로 페루에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