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홍학꽃), 어디에서 왔을까요?
하와이의 윤기 나는 하트 모양 안스리움은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토종이고 1889년에야 런던에서 섬으로 왔어요. 붉은 ‘하트’는 꽃잎이 아니에요. 진짜 꽃은 그 가운데 솟은 이삭에 달린 작은 돌기들이에요.
하와이의 윤기 나는 하트 모양 안스리움은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토종이고 1889년에야 런던에서 섬으로 왔어요. 붉은 ‘하트’는 꽃잎이 아니에요. 진짜 꽃은 그 가운데 솟은 이삭에 달린 작은 돌기들이에요.
📍 남태평양 노퍽섬(호주)
이 ‘살아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진짜 소나무가 아니고,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 사이의 작은 노퍽섬에서만 야생으로 자라요. 1774년 쿡 선장은 곧고 높은 줄기가 배의 돛대감이 되길 바랐지만, 목재가 충분히 단단하지 않았어요.
📍 소노란 사막(미국 애리조나·멕시코 소노라)
서부 영화의 거대한 선인장은 애리조나와 멕시코 북서부의 소노란 사막에서만 야생으로 자라요. 너무 천천히 자라서 첫 팔이 50년에서 100년 뒤에 나오고, 150년 넘게 살기도 해요.
📍 동남아시아 대륙부
닭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적색야계에서 왔어요. 알려진 가장 오래된 닭 뼈는 약 3,500년 전 것으로 태국 동북부 반논왓에서 나왔는데, 야생 새들이 농부들의 논에 이끌려 왔을 가능성이 커요.
📍 페루
Guano는 비료로 쓰는 똥을 뜻하는 케추아어 wanu에서 왔어요. 잉카는 페루 앞바다 섬에 둥지를 튼 바닷새를 엄격히 보호했고, 1800년대에는 배들이 그 배설물을 싣고 세계로 가 농장 비료로 썼어요.
📍 페루 안데스
Condor는 잉카의 언어인 케추아어 kuntur에서 왔고, 1600년경 스페인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왔어요. 날개를 펴면 최대 3.3미터인 안데스콘도르는 하늘을 나는 새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축에 들어요.
📍 브라질 대서양 연안
Tapir는 한때 브라질 해안에서 쓰던 고대 투피어 tapi'ira에서 왔어요. 아메리카에는 맥이 세 종 살지만, 네 번째인 흑백의 말레이맥은 동남아시아에 살아요. 가장 가까운 현생 친척은 말과 코뿔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