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섬소나무,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 ‘살아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진짜 소나무가 아니고,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 사이의 작은 노퍽섬에서만 야생으로 자라요. 1774년 쿡 선장은 곧고 높은 줄기가 배의 돛대감이 되길 바랐지만, 목재가 충분히 단단하지 않았어요.
이 ‘살아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는 진짜 소나무가 아니고, 뉴질랜드와 뉴칼레도니아 사이의 작은 노퍽섬에서만 야생으로 자라요. 1774년 쿡 선장은 곧고 높은 줄기가 배의 돛대감이 되길 바랐지만, 목재가 충분히 단단하지 않았어요.
📍 이베리아반도·프랑스 남서부
굴토끼는 이베리아 토종이에요. 이 종의 가장 오래된 화석은 60만 년 전 것으로 스페인 남부에서 나왔어요. 오스트레일리아의 토끼 재앙은 1859년 빅토리아주에 풀어놓은 토끼 단 24마리에서 시작됐어요.
📍 남아메리카 중남부(아르헨티나 북부·파라과이·볼리비아 남부)
자카란다는 남아메리카 중남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이 종은 현재 취약종으로 지정돼 있어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는 약 6만~7만 그루나 심어서 ‘자카란다 시티’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
몬터레이소나무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의 짧은 구간과 멕시코의 섬 두 곳에서만 야생으로 자라요. 그런데도 뉴질랜드 조림지의 약 90%를 차지해요.
📍 오스트레일리아 이스트우드(시드니)
새콤한 초록 사과 그래니 스미스는 1868년, 지금은 시드니 교외인 이스트우드의 개울가에서 싹텄어요. 마리아 앤 ‘그래니’ 스미스가 그곳에 버린 프랑스산 야생 능금에서 운 좋게 싹이 났고, 그녀가 그 묘목을 키워 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남동부·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마카다미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가 원산지로, 이 대륙 토종 식물 중 식량으로 널리 재배되는 유일한 작물이에요. 1880년대에 씨앗이 들어간 하와이는 수십 년간 세계 생산을 이끌었지만, 1997년 오스트레일리아에 추월당했어요.
📍 하와이 호놀룰루
1879년 하와이로 건너간 마데이라 출신 장인들이 1880년대에 작은 마셰트 기타를 우쿨렐레로 바꿔 냈고, 칼라카우아 왕은 이를 왕실이 아끼는 악기로 만들었어요. 하와이어 이름은 대략 ‘뛰는 벼룩’이라는 뜻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