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속 임파티엔스(비지 리지), 어디에서 왔을까요?
창가 화분과 공원 화단의 비지 리지는 케냐에서 모잠비크까지 동아프리카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학명 Impatiens는 ‘참을성 없는’이라는 뜻이에요. 익은 씨 꼬투리가 터지며 씨를 튕겨 내거든요.
창가 화분과 공원 화단의 비지 리지는 케냐에서 모잠비크까지 동아프리카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학명 Impatiens는 ‘참을성 없는’이라는 뜻이에요. 익은 씨 꼬투리가 터지며 씨를 튕겨 내거든요.
📍 북아메리카 동부
영국의 회색다람쥐는 사실 미국 출신이에요.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로, 1870년대부터 영국의 대저택 영지에 풀어졌어요. 그 뒤 영국 토종 붉은다람쥐를 대부분 밀어냈어요.
📍 동남아시아 대륙부
닭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적색야계에서 왔어요. 알려진 가장 오래된 닭 뼈는 약 3,500년 전 것으로 태국 동북부 반논왓에서 나왔는데, 야생 새들이 농부들의 논에 이끌려 왔을 가능성이 커요.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말은 1,000년도 더 전에 노르드 정착민이 데려온 조랑말의 후손이에요. 지금은 어떤 말도 아이슬란드로 들여올 수 없고, 한번 떠난 말은 돌아올 수 없어요. 많은 말이 ‘퇼트’라는 유난히 부드러운 걸음을 걸어요.
📍 칼라하리·아프리카 남부
가시투성이 뿔멜론은 칼라하리 일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건기에 몇 안 되는 물 공급원이에요. 1980년대까지는 ‘아프리카 뿔오이’라고 불렸는데,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면서 키와노라는 새 이름이 붙었어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버니 차우에 토끼는 없어요. 속을 파낸 흰 식빵 한 덩이에 카레를 채운 음식이에요. 1940년대 더반의 인도계 공동체가 만들었고, 그곳 사람들은 지금도 ‘쿼터 머튼’을 주문해요.
📍 요루바랜드(나이지리아 남서부·베냉)
말린 조롱박을 구슬이나 개오지 조개 그물로 감싼 셰케레는 서아프리카의 요루바족에게서 왔고, 1852년 요루바어 사전에 이미 실려 있어요. 훗날 쿠바와 브라질 음악의 단골 악기도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