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케레(구슬 달린 조롱박 딸랑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말린 조롱박을 구슬이나 개오지 조개 그물로 감싼 셰케레는 서아프리카의 요루바족에게서 왔고, 1852년 요루바어 사전에 이미 실려 있어요. 훗날 쿠바와 브라질 음악의 단골 악기도 되었어요.
말린 조롱박을 구슬이나 개오지 조개 그물로 감싼 셰케레는 서아프리카의 요루바족에게서 왔고, 1852년 요루바어 사전에 이미 실려 있어요. 훗날 쿠바와 브라질 음악의 단골 악기도 되었어요.
📍 일본 오사카
세계 최초의 캡슐 호텔 캡슐 인 오사카는 1979년 오사카 우메다에서 문을 열었어요. 건축가 구로카와 기쇼가 침대 크기의 캡슐을 설계했고, 막차를 놓친 회사원을 위한 곳이었어요.
📍 하와이 호놀룰루
1879년 하와이로 건너간 마데이라 출신 장인들이 1880년대에 작은 마셰트 기타를 우쿨렐레로 바꿔 냈고, 칼라카우아 왕은 이를 왕실이 아끼는 악기로 만들었어요. 하와이어 이름은 대략 ‘뛰는 벼룩’이라는 뜻이에요.
📍 크로아티아(합스부르크 군사 국경 지대)
넥타이는 30년 전쟁(1618~1648년) 때 프랑스에서 복무한 크로아티아 병사들의 매듭 지은 목도리에서 시작됐어요. 파리 사람들이 따라 하며 ‘크로아트(Croates)’에서 따 ‘크라바트(cravates)’라 불렀죠. 크로아티아는 지금 10월 18일을 크라바트의 날로 기념해요.
📍 마그레브(알제리·모로코·튀니지)
쿠스쿠스는 곡물 낟알이 아니에요. 세몰리나를 손으로 굴려 만든 작은 알갱이를 찐 거예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 민족들에게서 시작됐고, 2020년 알제리, 모리타니, 모로코, 튀니지가 함께 유네스코 유산 목록에 올렸어요.
📍 세네갈 및 인접한 서아프리카
요테는 빠르게 진행되는 서아프리카 전략 게임이에요. 말을 손에 쥐고 있다가 판에 놓고, 뛰어넘어 잡아요. 1955년 서아프리카 게임 조사에 따르면 세네갈에서 너무 인기여서 프랑스어 사용자들이 이 게임을 하는 동사 ‘yoter’까지 만들었어요.
📍 알제리 미세르긴(오랑 근처)
클레멘타인은 행복한 우연이 낳은 과일이에요. 만다린과 스위트오렌지의 교배종이 알제리 오랑 근처 미세르긴의 한 고아원 정원에서 저절로 자라났거든요. 1902년, 그 나무를 돌보던 수사 클레망 로디에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