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니 스미스 사과, 어디에서 왔을까요?
새콤한 초록 사과 그래니 스미스는 1868년, 지금은 시드니 교외인 이스트우드의 개울가에서 싹텄어요. 마리아 앤 ‘그래니’ 스미스가 그곳에 버린 프랑스산 야생 능금에서 운 좋게 싹이 났고, 그녀가 그 묘목을 키워 냈어요.
새콤한 초록 사과 그래니 스미스는 1868년, 지금은 시드니 교외인 이스트우드의 개울가에서 싹텄어요. 마리아 앤 ‘그래니’ 스미스가 그곳에 버린 프랑스산 야생 능금에서 운 좋게 싹이 났고, 그녀가 그 묘목을 키워 냈어요.
📍 인도 북동부·방글라데시·미얀마
망고는 인도 북동부, 방글라데시, 미얀마 북서부 사이 지역에서 생겨났어요. 영어 단어 mango는 말라얄람어 ‘manga’가 포르투갈어를 거쳐 들어온 거예요.
📍 브라질 남부·우루과이
뉴질랜드 사람들은 페이조아를 무척 좋아해서 많은 이가 자기네 과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원산지는 브라질 남부와 우루과이의 고원이에요. 1890년 우루과이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나무가 나중에 캘리포니아를 거쳐 뉴질랜드에 닿았어요.
📍 칼라하리·아프리카 남부
가시투성이 뿔멜론은 칼라하리 일대에서 야생으로 자라며, 건기에 몇 안 되는 물 공급원이에요. 1980년대까지는 ‘아프리카 뿔오이’라고 불렸는데,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면서 키와노라는 새 이름이 붙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아넘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아마도 아넘랜드의 원주민들이 유럽인이 오기 몇 세기 전에 만들었어요. ‘didgeridoo’라는 이름은 원주민 말이 아니라 소리를 흉내 낸 영어 단어로, 1908년 처음 인쇄물에 등장했어요.
📍 통가
1777년 쿡 선장은 통가에서 ‘taboo’라는 말을 알게 됐어요. 저녁 식사에 초대한 통가 귀족들이 taboo, 즉 금지되어 있다며 먹지 않았거든요. 하와이어 kapu처럼 비슷한 말이 폴리네시아 곳곳에 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쿡타운
1770년 쿡의 배를 수리하던 지금의 쿡타운에서 조지프 뱅크스가 구구 이미티르어 gangurru를 듣고 ‘kanguru’라고 적었어요. ‘모르겠다’라는 뜻이라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속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