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ce
아이슬란드 말
동물

아이슬란드 말, 어디에서 왔을까요?

아이슬란드 말은 아이슬란드에서 왔어요. 이 말의 조상은 1,000년도 더 전에 노르드 정착민과 함께 북대서양을 건넜고, 그 뒤로 이 섬에서 다른 모든 말과 떨어진 채 이어져 왔어요.

바이킹 배에 실린 말

바이킹 시대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이 아마 860년에서 935년 사이에 아이슬란드에 첫 말들을 데려왔을 거예요. 긴 항해에 동물을 몇 마리밖에 실을 수 없었으니, 아마 가장 좋은 말을 골랐을 거예요. 나중에 다른 노르드 식민지에서 온 사람들도 자기들의 조랑말을 데려왔고, 이 말들은 먼저 온 말들과 교배됐어요. 930년부터 1262년까지의 자유국 시대에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오락거리로, 또 번식에 쓸 가장 좋은 말을 고르려고 종마끼리 싸움을 붙였어요.

닫혀 있는 섬

다른 말들과 떨어져 지낸 덕분에, 아이슬란드에 사는 아이슬란드 말은 병에 걸리는 일이 아주 적고 예방 접종도 필요 없어요. 이 상태를 지키려고, 어떤 말도 아이슬란드에 들어올 수 없고 한번 떠난 말은 다시 돌아올 수 없어요. 고립에는 대가가 따라요. 아이슬란드의 말들은 많은 질병에 면역이 없어서, 병이 한번 돌면 큰 피해가 날 수 있어요. 힘든 시절은 전에도 있었어요. 1783~84년 라키 화산 분화로 풀이 독에 오염되자, 아이슬란드 말의 절반 이상이 죽었어요.

조랑말 크기지만 언제나 말

아이슬란드 말은 대부분 어깨높이가 132~142센티미터로, 흔히 조랑말 크기로 여겨지지만 사육가와 등록 기관은 언제나 ‘말’이라고 불러요. 평보, 속보, 구보 말고도 많은 말이 두 가지 걸음걸이를 더 걸어요. 퇼트는 4박자 걸음으로 언제나 발굽 한두 개가 땅에 닿아 있어서, 탄 사람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나아가요. 플라잉 페이스는 빠른 2박자 걸음으로 짧은 거리 경주에 쓰이는데, 시속 48킬로미터에 이르는 말도 있어요. 두 걸음을 모두 할 줄 아는 말은 이 품종에서 가장 뛰어난 말로 꼽혀요.

출처: en.wikipedia.org › Icelandic horse ↗ · horsesoficeland.is › the icelandic horse ↗ · horsesoficeland.is › the icelandic horse gaits ↗ · en.wikipedia.org › La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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