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어디에서 왔을까요?
아키는 자메이카의 국가 과일이지만, 나무는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로 1700년대 후반까지 카리브해로 옮겨졌어요. 학명 Blighia sapida는 윌리엄 블라이 선장을 기리는 이름이에요.
아키는 자메이카의 국가 과일이지만, 나무는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로 1700년대 후반까지 카리브해로 옮겨졌어요. 학명 Blighia sapida는 윌리엄 블라이 선장을 기리는 이름이에요.
📍 미국 뉴욕주 버펄로
동물 버펄로가 아니라 뉴욕주 버펄로시에서 이름을 땄어요. 앵커 바에 따르면 1964년 공동 운영자 테레사 벨리시모가 그곳에서 처음으로 튀긴 닭날개를 핫소스에 버무렸대요. 하지만 지역 요리사 존 영은 1961년부터 버펄로에서 닭날개를 튀겼다고 했어요.
📍 중국 남서부 윈난성
차를 마시는 문화는 중국 윈난 지역에서 시작됐을지도 몰라요. 그곳에 자생하는 차나무 잎을 처음에는 약으로 썼어요. 중국 전설에서는 신화 속 군주 신농이 차를 발견했다고 해요.
📍 중앙아시아 톈산산맥
사과의 야생 조상인 Malus sieversii는 지금도 중앙아시아 톈산산맥에서 자라요. 사과는 이곳에서 처음 재배된 뒤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으로 건너갔어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
서로 맞물려 파도를 길들이는 이 거대한 콘크리트 ‘공깃돌’은 1963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 항구를 위해 설계됐어요. 아프리칸스어 이름은 놀이에 쓰던 짐승의 발목뼈를 가리키고, 지금은 전 세계 해안을 지켜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지역
네덜란드어처럼 보이지만, aardvark(굴을 파서 ‘땅돼지’)는 남아프리카에서 케이프 정착민의 네덜란드어에서 자라난 아프리칸스어로 만들어진 말이에요. 영어는 1833년에 이 말을 빌렸고, 땅돼지는 아프리카에만 살아요.
📍 서아프리카(기니만 연안)
기름야자는 감비아에서 앙골라에 이르는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이를 이용해 왔어요. 지금 거대한 농장이 있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심어진 건 훨씬 나중의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