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파초 (얇게 썬 생소고기), 어디에서 왔을까요?
카르파초는 베네치아의 해리스 바에서 주세페 치프리아니가 만들었어요. 의사에게 익힌 고기를 피하라는 말을 들은 한 백작 부인을 위해서였죠. 그는 종이처럼 얇은 이 생소고기에 풍부한 붉은색으로 유명한 베네치아 화가 비토레 카르파초의 이름을 붙였어요.
카르파초는 베네치아의 해리스 바에서 주세페 치프리아니가 만들었어요. 의사에게 익힌 고기를 피하라는 말을 들은 한 백작 부인을 위해서였죠. 그는 종이처럼 얇은 이 생소고기에 풍부한 붉은색으로 유명한 베네치아 화가 비토레 카르파초의 이름을 붙였어요.
📍 중국
두부는 중국에서 생겨났어요. 전설에서는 2,000여 년 전 한나라의 회남왕 유안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분명한 기록이 나오는 건 965년 무렵이에요. 일본의 첫 기록은 1183년이에요.
📍 이탈리아 아드리아(베네토)
치아바타는 아주 오래된 빵 같지만, 베네치아 근처 아드리아의 한 제빵사가 1982년에야 만들었어요. 샌드위치 가게를 휩쓸던 프랑스 바게트에 맞선 이탈리아의 대답이었죠. 이름은 ‘슬리퍼’라는 뜻이에요.
📍 독일 본
곰젤리는 1922년 본에서 제과업자 한스 리겔이 처음 만들었어요. 그는 당시 독일 장터에서 볼 수 있던 ‘춤추는 곰’ 모양으로 과일 젤리를 빚었어요.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야 인기를 끌었어요.
📍 크로아티아(합스부르크 군사 국경 지대)
넥타이는 30년 전쟁(1618~1648년) 때 프랑스에서 복무한 크로아티아 병사들의 매듭 지은 목도리에서 시작됐어요. 파리 사람들이 따라 하며 ‘크로아트(Croates)’에서 따 ‘크라바트(cravates)’라 불렀죠. 크로아티아는 지금 10월 18일을 크라바트의 날로 기념해요.
📍 프랑스 님
여러분의 청바지에는 프랑스 피가 섞여 있어요. ‘denim’은 serge de Nîmes(‘님에서 온 서지’)의 줄임말이고, 님은 프랑스 남부의 도시예요. 영어에는 1690년대에 이미 이 단어가 있었고, 1789년에는 미국 공장들이 면 데님을 짜고 있었어요.
📍 독일 튀링겐주 아폴다
도베르만은 1890년경 독일 중부의 아폴다에서 세금 징수원이자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한 루이스 도베르만이 처음 길렀어요. 여러 품종의 개가 가까이 있어서, 자신을 지켜 줄 이상적인 개를 만들어 보기로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