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어디에서 왔을까요?
두부는 중국에서 생겨났어요. 전설에서는 2,000여 년 전 한나라의 회남왕 유안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분명한 기록이 나오는 건 965년 무렵이에요. 일본의 첫 기록은 1183년이에요.
두부는 중국에서 생겨났어요. 전설에서는 2,000여 년 전 한나라의 회남왕 유안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분명한 기록이 나오는 건 965년 무렵이에요. 일본의 첫 기록은 1183년이에요.
📍 서아프리카(세네갈~카메룬)
아키는 자메이카의 국가 과일이지만, 나무는 서아프리카가 원산지로 1700년대 후반까지 카리브해로 옮겨졌어요. 학명 Blighia sapida는 윌리엄 블라이 선장을 기리는 이름이에요.
📍 중국 남서부 윈난성
차를 마시는 문화는 중국 윈난 지역에서 시작됐을지도 몰라요. 그곳에 자생하는 차나무 잎을 처음에는 약으로 썼어요. 중국 전설에서는 신화 속 군주 신농이 차를 발견했다고 해요.
📍 중앙아시아 톈산산맥
사과의 야생 조상인 Malus sieversii는 지금도 중앙아시아 톈산산맥에서 자라요. 사과는 이곳에서 처음 재배된 뒤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으로 건너갔어요.
📍 북인도
오늘날 야생 치타는 대부분 아프리카에 살지만, 이름은 힌디어 chītā에서 왔어요. ‘얼룩덜룩한’ 또는 ‘점박이’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온 말이에요. 치타는 한때 인도에 아주 많았고, 영어는 1704년에 이미 이 말을 빌려 썼어요.
📍 일본 교토·나라
접부채는 일본에서 발명됐어요. 988년 한 일본 승려가 중국 황제에게 접부채를 바쳤고, 중국에서는 오랫동안 이를 ‘일본 부채’라고 불렀어요. 나중에 포르투갈 상인들이 유럽으로 가져갔고, 스페인이 이를 유명하게 만들었어요.
📍 동남아시아 대륙부
닭은 주로 동남아시아의 적색야계에서 왔어요. 알려진 가장 오래된 닭 뼈는 약 3,500년 전 것으로 태국 동북부 반논왓에서 나왔는데, 야생 새들이 농부들의 논에 이끌려 왔을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