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오이는 적어도 3,000년 전 인도에서 히말라야 산기슭의 야생 오이를 작물화한 거예요. 로마의 티베리우스 황제는 일 년 내내 오이를 먹었는데, 정원사들이 바퀴 달린 밭에서 오이를 길러 햇볕 아래로 끌어냈대요.
오이는 적어도 3,000년 전 인도에서 히말라야 산기슭의 야생 오이를 작물화한 거예요. 로마의 티베리우스 황제는 일 년 내내 오이를 먹었는데, 정원사들이 바퀴 달린 밭에서 오이를 길러 햇볕 아래로 끌어냈대요.
📍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르파초는 베네치아의 해리스 바에서 주세페 치프리아니가 만들었어요. 의사에게 익힌 고기를 피하라는 말을 들은 한 백작 부인을 위해서였죠. 그는 종이처럼 얇은 이 생소고기에 풍부한 붉은색으로 유명한 베네치아 화가 비토레 카르파초의 이름을 붙였어요.
📍 미국 뉴욕주 버펄로
동물 버펄로가 아니라 뉴욕주 버펄로시에서 이름을 땄어요. 앵커 바에 따르면 1964년 공동 운영자 테레사 벨리시모가 그곳에서 처음으로 튀긴 닭날개를 핫소스에 버무렸대요. 하지만 지역 요리사 존 영은 1961년부터 버펄로에서 닭날개를 튀겼다고 했어요.
📍 마그레브(알제리·모로코·튀니지)
쿠스쿠스는 곡물 낟알이 아니에요. 세몰리나를 손으로 굴려 만든 작은 알갱이를 찐 거예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 민족들에게서 시작됐고, 2020년 알제리, 모리타니, 모로코, 튀니지가 함께 유네스코 유산 목록에 올렸어요.
📍 인도네시아 서자바(순다족의 땅)
대나무 앙클룽 하나는 흔들면 음 하나만 내기 때문에, 곡 하나를 연주하려면 연주자 팀이 필요해요. 순다족은 수백 년 동안 연주해 왔고, 1938년 반둥의 다엥 수티그나가 서양 음계에 맞춘 앙클룽을 만들었어요.
📍 말레이 반도·수마트라
Durian은 열매의 가시 돋은 껍질을 따서 ‘가시’를 뜻하는 말레이어 duri에서 왔어요. 일부 지역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싱가포르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금지돼 있어요.
📍 인도 아대륙(인도·스리랑카)
공작은 인도 아대륙에서 왔고, 인도의 국조예요. 눈부신 ‘꼬리’는 사실 짧은 진짜 꼬리 위로 자란 아주 긴 깃털 다발이고, 그 반짝임은 색소가 아니라 아주 작은 구조에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