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쿠스, 어디에서 왔을까요?
쿠스쿠스는 곡물 낟알이 아니에요. 세몰리나를 손으로 굴려 만든 작은 알갱이를 찐 거예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 민족들에게서 시작됐고, 2020년 알제리, 모리타니, 모로코, 튀니지가 함께 유네스코 유산 목록에 올렸어요.
쿠스쿠스는 곡물 낟알이 아니에요. 세몰리나를 손으로 굴려 만든 작은 알갱이를 찐 거예요. 북아프리카의 베르베르 민족들에게서 시작됐고, 2020년 알제리, 모리타니, 모로코, 튀니지가 함께 유네스코 유산 목록에 올렸어요.
📍 중국 광저우
광둥어로 ‘마음을 건드리다’라는 뜻의 딤섬은 광저우의 찻집에서 생겨났어요. 길손들이 들러 차와 함께 작은 음식 몇 가지를 먹던 곳이죠. 얌차(‘차를 마시다’)라고 불리는 이 풍습은 나중에 홍콩에서 크게 꽃피었어요.
📍 북아메리카 중부
영어 이름 ‘Jerusalem artichoke’와 달리 예루살렘에서 온 것도, 아티초크도 아니에요. 북아메리카 중부가 원산지인 해바라기의 덩이줄기예요. ‘Jerusalem’은 해바라기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girasole가 와전된 것으로 보여요.
📍 미국 뉴욕주 버펄로
동물 버펄로가 아니라 뉴욕주 버펄로시에서 이름을 땄어요. 앵커 바에 따르면 1964년 공동 운영자 테레사 벨리시모가 그곳에서 처음으로 튀긴 닭날개를 핫소스에 버무렸대요. 하지만 지역 요리사 존 영은 1961년부터 버펄로에서 닭날개를 튀겼다고 했어요.
📍 말리(밤바라족의 땅)
Shea는 말리의 언어인 밤바라어로 이 나무를 뜻하는 si에서 왔고, 스코틀랜드 탐험가 먼고 파크가 1799년 여행기에서 ‘shea’로 적었어요. 야생 나무는 세네갈에서 남수단까지 아프리카 사바나 지대 전역에서 자라요.
📍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카나리아는 북서아프리카 앞바다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이름을 땄어요. 야생 새들이 지금도 거기 살아요. 하지만 섬 이름이 먼저였어요. 라틴어 이름 Canariae Insulae는 보통 ‘개의 섬’으로 풀이하고, 플리니우스는 그곳에서 발견된 큰 개와 연결지었어요.
📍 서사헬(말리 북부)
진주조는 4,000여 년 전 사하라 남쪽 가장자리, 지금의 말리 북부 일대에서 처음 재배됐어요. 나중에 인도로 퍼졌고, 지금은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