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어디에서 왔을까요?
진짜 와사비는 일본의 차가운 산골 개울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식물의 줄기를 간 거예요. 약 400년 전 시즈오카에서 처음 재배됐어요. 일본 밖에서 나오는 ‘와사비’는 대부분 사실 서양고추냉이, 겨자, 녹색 색소예요.
진짜 와사비는 일본의 차가운 산골 개울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식물의 줄기를 간 거예요. 약 400년 전 시즈오카에서 처음 재배됐어요. 일본 밖에서 나오는 ‘와사비’는 대부분 사실 서양고추냉이, 겨자, 녹색 색소예요.
📍 인도 북부·네팔 히말라야 산기슭
오이는 적어도 3,000년 전 인도에서 히말라야 산기슭의 야생 오이를 작물화한 거예요. 로마의 티베리우스 황제는 일 년 내내 오이를 먹었는데, 정원사들이 바퀴 달린 밭에서 오이를 길러 햇볕 아래로 끌어냈대요.
📍 인도 남부 서고츠산맥
스웨덴 번과 아랍 커피에 들어가는 향신료인 그린 카다멈은 인도 남부의 열대우림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그런데 1980년 무렵부터 최대 생산국은 과테말라예요. 제1차 세계 대전 전에 한 독일인 커피 농장주가 그곳에 들여왔어요.
📍 스페인 발렌시아(알부페라 석호)
파에야라는 이름은 요리하는 팬에서 왔어요. 발렌시아어로 paella는 그냥 ‘프라이팬’이라는 뜻이거든요. 이 요리는 발렌시아 근처 알부페라 석호 주변의 벼농사꾼들 사이에서 생겨났고, 정통 파에야에는 해산물 대신 토끼고기, 닭고기, 콩이 들어가요.
📍 일본 니가타현 오지야·야마코시
코이는 약 200년 전 일본 니가타의 산골 마을 농부들이 처음 길러 냈어요. 이들은 먹으려고 평범한 검은 잉어를 키웠죠. 알록달록한 새 물고기는 1914년 도쿄 박람회에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어요.
📍 중국 북부(간쑤~뤄양)
기원전 2세기의 가장 오래된 종이 조각이 중국에서 발견되었고, 한나라 관리 채륜이 105년 무렵 제지법을 개량했어요. 이집트의 파피루스는 종이와는 다른 재료예요.
📍 시리아 알레포 근처
1930년 동물학자 이스라엘 아하로니가 시리아 알레포 근처에서 어미 햄스터와 새끼들을 잡았어요. DNA 연구에 따르면 모든 사육 골든햄스터는 암컷 한 마리의 후손인데, 아마 바로 그 어미였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