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플체이스(장애물 경마), 어디에서 왔을까요?
첫 스티플체이스는 1752년의 내기였다고 해요. 아일랜드 코크주에서 두 기수가 버터번트 교회 첨탑에서 도너레일 교회 첨탑까지 약 6km를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며 담과 도랑을 뛰어넘었어요. 이 첨탑이 경주 이름이 되었어요.
첫 스티플체이스는 1752년의 내기였다고 해요. 아일랜드 코크주에서 두 기수가 버터번트 교회 첨탑에서 도너레일 교회 첨탑까지 약 6km를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며 담과 도랑을 뛰어넘었어요. 이 첨탑이 경주 이름이 되었어요.
📍 러시아 서부
러시아어로 ‘작은 도시들’이라는 뜻의 고로드키는 무거운 방망이를 던져 ‘도시’라 불리는 사각형 안의 나무 핀을 쳐내는 놀이예요. 표트르 대제와 레프 톨스토이가 즐겼던 옛 러시아 놀이인데도, 문서로 된 규칙은 1923년에야 생겼어요.
📍 잉글랜드 해로(런던)
스쿼시는 1830년 무렵 런던의 해로 스쿨에서 시작됐어요. 학생들은 구멍 난 공이 벽에 부딪혀 ‘squash’되듯 찌그러지면 옛 라켓 경기가 훨씬 다채로워진다는 걸 알아챘어요.
📍 프랑스 라시오타
페탕크는 1907~1910년 무렵 마르세유 근처 라시오타에서 탄생했어요. 류머티즘을 앓던 선수 쥘 르누아르가 더는 달려가며 공을 던질 수 없게 되면서였죠. 이름은 ‘발을 붙인’을 뜻하는 프로방스어에서 왔어요.
📍 프랑스 안노네
제지업자 조제프와 에티엔 몽골피에 형제는 1783년 6월 고향인 프랑스 안노네에서 열기구를 처음으로 공개 비행했어요. 중국의 풍등이 먼저였지만, 첫 승객을 태운 건 이들의 기구였어요. 바로 양, 오리, 수탉이었죠.
📍 이베리아반도
메리노양은 중세 스페인에서 개량됐어요. 스페인은 이 고급 양모 품종을 독점하며 지켰고, 몰래 빼돌리면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어요. 메리노양은 1797년에야 남아프리카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에 들어왔어요.
📍 독일 본
곰젤리는 1922년 본에서 제과업자 한스 리겔이 처음 만들었어요. 그는 당시 독일 장터에서 볼 수 있던 ‘춤추는 곰’ 모양으로 과일 젤리를 빚었어요.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야 인기를 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