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인도공작), 어디에서 왔을까요?
공작은 인도 아대륙에서 왔고, 인도의 국조예요. 눈부신 ‘꼬리’는 사실 짧은 진짜 꼬리 위로 자란 아주 긴 깃털 다발이고, 그 반짝임은 색소가 아니라 아주 작은 구조에서 나와요.
공작은 인도 아대륙에서 왔고, 인도의 국조예요. 눈부신 ‘꼬리’는 사실 짧은 진짜 꼬리 위로 자란 아주 긴 깃털 다발이고, 그 반짝임은 색소가 아니라 아주 작은 구조에서 나와요.
📍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말은 1,000년도 더 전에 노르드 정착민이 데려온 조랑말의 후손이에요. 지금은 어떤 말도 아이슬란드로 들여올 수 없고, 한번 떠난 말은 돌아올 수 없어요. 많은 말이 ‘퇼트’라는 유난히 부드러운 걸음을 걸어요.
📍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콰줄루나탈 해안
극락조화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해안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파란 꽃잎에 앉은 태양새의 발에 꽃가루가 묻지요. 조지프 뱅크스가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공녀인 샬럿 왕비의 이름을 따서 이 식물에 이름을 붙였어요.
📍 그리스 북부·알바니아 산지
영국 놀이터의 콩커 나무는 발칸 토종이에요. 야생 마로니에는 그리스 북부, 알바니아와 그 인근의 몇몇 산림에만 남아 있어요. 다른 곳에 있는 건 모두 사람이 심은 거예요.
📍 인도 고아
빈달루는 고아에서 포르투갈 요리 carne de vinha d'alhos, 즉 포도주와 마늘에 재운 고기로 시작했어요. 고아의 요리사들이 포도주를 야자 식초로 바꾸고 향신료를 더했죠. ‘aloo’는 감자가 아니에요. 전통 빈달루에는 감자가 들어가지 않거든요.
📍 중앙아시아 톈산산맥
사과의 야생 조상인 Malus sieversii는 지금도 중앙아시아 톈산산맥에서 자라요. 사과는 이곳에서 처음 재배된 뒤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으로 건너갔어요.
📍 중국
두부는 중국에서 생겨났어요. 전설에서는 2,000여 년 전 한나라의 회남왕 유안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처음으로 분명한 기록이 나오는 건 965년 무렵이에요. 일본의 첫 기록은 1183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