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노양, 어디에서 왔을까요?
메리노양은 중세 스페인에서 개량됐어요. 스페인은 이 고급 양모 품종을 독점하며 지켰고, 몰래 빼돌리면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어요. 메리노양은 1797년에야 남아프리카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에 들어왔어요.
메리노양은 중세 스페인에서 개량됐어요. 스페인은 이 고급 양모 품종을 독점하며 지켰고, 몰래 빼돌리면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어요. 메리노양은 1797년에야 남아프리카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에 들어왔어요.
📍 서사헬(말리 북부)
진주조는 4,000여 년 전 사하라 남쪽 가장자리, 지금의 말리 북부 일대에서 처음 재배됐어요. 나중에 인도로 퍼졌고, 지금은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해요.
📍 멕시코 중부 고원
야생 달리아 종은 거의 모두 멕시코에서만 자라요. 멕시코는 이 속의 고향이자 다양성의 중심지예요. 1791년 스페인 식물학자 안토니오 호세 카바니예스가 스웨덴 식물학자 안데르스 달의 이름을 따서 이 꽃에 이름을 붙였어요.
📍 그리스 북부·알바니아 산지
영국 놀이터의 콩커 나무는 발칸 토종이에요. 야생 마로니에는 그리스 북부, 알바니아와 그 인근의 몇몇 산림에만 남아 있어요. 다른 곳에 있는 건 모두 사람이 심은 거예요.
📍 노르웨이 오슬로
오슬로의 노르웨이 화학 엔지니어 에리크 로트헤임이 1926년 최초의 에어로졸 스프레이 캔 특허를 출원했어요. 스프레이 캔을 유명하게 만든 건 나중의 미국인들이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때 말라리아 모기에게 살충제를 뿌린 ‘버그 밤’ 덕분이었어요.
📍 이탈리아 제노바
Jeans는 제노바(프랑스어로 Gênes)로 거슬러 올라가요. 영국 상인들은 이 이탈리아 항구에서 온 질긴 퍼스티언 천을 ‘Gene fustian’이라 불렀고, 나중엔 그냥 ‘jean’이 됐어요. 1500년대에는 이미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었어요.
📍 프랑스 파리
프랑스 의사 르네 라에네크가 1816년 파리의 한 병원에서 청진기를 발명했어요. 둥글게 만 종이가 심장 소리를 귀까지 전해 준다는 걸 알아챈 덕분이에요. 첫 청진기는 단순한 나무 대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