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티트리 오일의 원료), 어디에서 왔을까요?
티트리는 차나무와 관련이 없어요.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와 퀸즐랜드 남동부의 개울가와 습지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호주의 도금양과 식물이에요. 잎에서 얻은 기름은 1920년대에 상품이 되었어요.
티트리는 차나무와 관련이 없어요.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와 퀸즐랜드 남동부의 개울가와 습지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호주의 도금양과 식물이에요. 잎에서 얻은 기름은 1920년대에 상품이 되었어요.
📍 중앙아프리카(카메룬에서 콩고까지)
‘중국 물대나무’ 같은 별명과 달리 개운죽은 대나무도 아니고 중국에서 온 것도 아니에요. 카메룬에서 콩고까지 중앙아프리카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드라세나예요. 학명은 영국에서 난초를 키운 독일 태생 헨리 샌더를 기려 붙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내륙
야생 사랑앵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건조한 내륙 곳곳에 살고, 야생 개체는 모두 초록색과 노란색이에요. 파란색, 흰색, 노란색 반려 새들은 사육 상태에서 만들어 낸 색 변이로, 사랑앵무는 1850년대부터 사육됐어요.
📍 이베리아반도
메리노양은 중세 스페인에서 개량됐어요. 스페인은 이 고급 양모 품종을 독점하며 지켰고, 몰래 빼돌리면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었어요. 메리노양은 1797년에야 남아프리카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에 들어왔어요.
📍 하와이 힐로
밥에 햄버거 패티와 갈색 그레이비, 이제는 달걀프라이까지 얹은 로코 모코는 1949년 하와이 힐로의 링컨 그릴에서 처음 나왔어요. 단골이던 십 대들이 별명이 ‘크레이지’(스페인어로 loco)인 친구의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쿡타운
1770년 쿡의 배를 수리하던 지금의 쿡타운에서 조지프 뱅크스가 구구 이미티르어 gangurru를 듣고 ‘kanguru’라고 적었어요. ‘모르겠다’라는 뜻이라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속설이에요.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남동부·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마카다미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가 원산지로, 이 대륙 토종 식물 중 식량으로 널리 재배되는 유일한 작물이에요. 1880년대에 씨앗이 들어간 하와이는 수십 년간 세계 생산을 이끌었지만, 1997년 오스트레일리아에 추월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