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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넛 스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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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넛 스쿼시, 어디에서 왔을까요?

버터넛 스쿼시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토에서 왔어요. 오래된 토종 품종처럼 보이지만, 1940년대에 찰스 레깃이 육성한 것으로, 과육이 ‘버터처럼 부드럽고 견과처럼 달콤하다’며 이름을 붙였어요.

스토의 아마추어 육종가

찰스 레깃은 농부가 아니라 생명보험 회사의 임원이었어요. 1930년대 후반 그는 스토에서 90에이커가 넘는 땅이 딸린 집을 사서 정원과 밭에서 실험을 시작했어요. 그는 구스넥 호박을 다른 품종들과 교배했어요. 아내 도로시의 말에 따르면 그가 원한 건 허버드 호박보다 작고, 모양이 아담하고 고르며, 과육을 손질하기 쉬운 호박이었어요. 마을 역사책은 구스넥보다 운송이 쉬워야 했다고 덧붙여요.

월섬에서 얻은 이름

레깃은 자신의 호박을 월섬 농업시험장에 가져갔고, 그곳에서 매사추세츠 농과대학(지금은 매사추세츠 대학교의 일부)의 로버트 영 교수가 이 호박을 연구하면서 품종은 월섬 버터넛으로 알려지게 됐어요. 1944년까지 매사추세츠의 여러 농부가 블루 허버드에서 버터넛으로 작물을 바꿨고, 1944년 12월 26일자 편지는 레깃을 ‘버터넛 호박을 만든 사람으로서’ 호박 재배자 모임에 초대했어요. 스토의 마을 역사책은 이 품종을 사실 스토 버터넛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해요.

왜 멕시코라고 생각할까

호박 자체는 오래되었고 아메리카에서 왔어요. 버터넛은 Cucurbita moschata라는 종에 속하는데, 이 종은 멕시코에서 볼리비아에 이르는 땅이 원산지이고, 다른 많은 호박 종도 멕시코에서 왔어요.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원주민은 적어도 6,000년 동안 호박을 길러 왔고, C. moschata는 유럽인이 오기 전에 이미 북아메리카 전역에 퍼져 있었어요. 영어 단어 squash조차 내러갠섯어 askutasquash에서 왔어요. 하지만 버터넛 자체는 매사추세츠의 한 밭에서 육성된 20세기 품종이에요.

출처: en.wikipedia.org › Butternut squash ↗ · en.wikipedia.org › Cucurbita ↗ · stow-ma.gov ↗ · edibleboston.com ↗ · record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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