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조아, 어디에서 왔을까요?
뉴질랜드 사람들은 페이조아를 무척 좋아해서 많은 이가 자기네 과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원산지는 브라질 남부와 우루과이의 고원이에요. 1890년 우루과이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나무가 나중에 캘리포니아를 거쳐 뉴질랜드에 닿았어요.
뉴질랜드 사람들은 페이조아를 무척 좋아해서 많은 이가 자기네 과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원산지는 브라질 남부와 우루과이의 고원이에요. 1890년 우루과이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나무가 나중에 캘리포니아를 거쳐 뉴질랜드에 닿았어요.
📍 알제리 미세르긴(오랑 근처)
클레멘타인은 행복한 우연이 낳은 과일이에요. 만다린과 스위트오렌지의 교배종이 알제리 오랑 근처 미세르긴의 한 고아원 정원에서 저절로 자라났거든요. 1902년, 그 나무를 돌보던 수사 클레망 로디에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붙었어요.
📍 일본(시즈오카에서 처음 재배)
진짜 와사비는 일본의 차가운 산골 개울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식물의 줄기를 간 거예요. 약 400년 전 시즈오카에서 처음 재배됐어요. 일본 밖에서 나오는 ‘와사비’는 대부분 사실 서양고추냉이, 겨자, 녹색 색소예요.
📍 잉글랜드 런던(사보이 호텔)
프랑스 요리사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1892년 또는 1893년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만들었어요. 당시 코번트 가든에서 주역을 맡고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소프라노 넬리 멜바를 기리는 디저트예요.
📍 에콰도르(몬테크리스티~쿠엥카)
파나마모자는 에콰도르에서 토킬라 야자 짚으로 엮어 만들어요. 이름이 잘못 붙은 건 지협을 건너던 골드러시 채굴꾼 등 여행자들이 파나마에서 샀기 때문이에요. 유네스코는 2012년 이 엮는 기술을 등재했어요.
📍 브라질 대서양 연안
Tapir는 한때 브라질 해안에서 쓰던 고대 투피어 tapi'ira에서 왔어요. 아메리카에는 맥이 세 종 살지만, 네 번째인 흑백의 말레이맥은 동남아시아에 살아요. 가장 가까운 현생 친척은 말과 코뿔소예요.
📍 남아메리카(브라질과 인근 지역)
지중해 발코니를 수놓는 부겐빌레아는 사실 남아메리카 토종으로, 브라질에서 페루와 아르헨티나까지 야생으로 자라요. 이름은 원정대가 이 꽃을 기록한 프랑스 탐험가 루이앙투안 드 부갱빌에서 따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