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ioca (영어 단어), 어디에서 왔을까요?
버블티가 나오기 훨씬 전, 브라질 해안의 투피족은 카사바를 짠 뒤 가라앉는 녹말을 tipi'óka(대략 ‘침전물’)라고 불렀어요. 1500년 이후 포르투갈 정착민들이 이 말을 받아들였고, 카사바 자체도 브라질이 원산지예요.
버블티가 나오기 훨씬 전, 브라질 해안의 투피족은 카사바를 짠 뒤 가라앉는 녹말을 tipi'óka(대략 ‘침전물’)라고 불렀어요. 1500년 이후 포르투갈 정착민들이 이 말을 받아들였고, 카사바 자체도 브라질이 원산지예요.
📍 캐나다 해양주·메인주
알프스와는 전혀 상관없어요. toboggan은 1829년 캐나다 프랑스어 tabagane을 거쳐 영어에 들어왔고, 미크맥어 topaghan처럼 썰매를 뜻하는 알곤킨어 단어에서 왔어요. 이 납작한 나무 썰매로 눈 위에서 짐을 끌었어요.
📍 일본 도쿄(에도)
Tycoon은 일본어 taikun(‘큰 군주’)으로, 1850년대 외국인들이 일본의 쇼군을 부르던 칭호였어요. 1861년 링컨의 비서가 링컨을 ‘the Tycoon’이라 불렀고, 재계 거물이라는 뜻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생겼어요.
📍 필리핀 루손섬 남부
‘외딴 시골’을 뜻하는 이 지극히 미국적인 속어는 사실 타갈로그어예요. 20세기 초 필리핀에 있던 미군들이 bundok(‘산’)을 익혀 ‘the boondocks’로 고국에 가져갔어요.
📍 브라질 남동부 해안 산지
크리스마스 선인장은 사막 식물이 아니에요. 야생 조상인 슐룸베르게라는 브라질 남동부의 안개 낀 해안 산지에서 나무나 바위에 붙어 자라요. 그곳에서는 남반구의 가을에 꽃이 피어서 flor de maio(‘5월의 꽃’)라고 불러요.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는 《백설공주》(1937)가 아니라, 191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키리노 크리스티아니가 컷아웃 애니메이션 58,000프레임으로 만든 《엘 아포스톨》이었어요. 유일한 사본은 1926년 스튜디오 화재로 사라졌어요.
📍 남아메리카(브라질과 인근 지역)
지중해 발코니를 수놓는 부겐빌레아는 사실 남아메리카 토종으로, 브라질에서 페루와 아르헨티나까지 야생으로 자라요. 이름은 원정대가 이 꽃을 기록한 프랑스 탐험가 루이앙투안 드 부갱빌에서 따왔어요.